방은 혼자 씁니다. 하지만 생각은 같이 합니다. 댓글 달기 / 미분류 / 글쓴이 sohnhoyoung 부장판사만의 특권인 ‘독방’의 고요함을 얻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, ‘복작거림’의 진짜 가치가 있었습니다. 차향과 커피향 또는 클래식과 인도 철학이 흐르는 판사의 방 너머, 만화 《유리가면》의 라이벌들처럼 서로의 지성을 벼리는 치열한 ‘절차탁마’의 현장이 있습니다. 서로 논의하고, 더 나아지려는 우리들이 있습니다. 자세히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