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장판사가 된 날, 설레고 떨리고 또 그리웠습니다

드디어 부장판사가 되었습니다. 대법원 재판연구관 시절 “검색보다 사색”을 모토로 법리 연구에 몰두했었고,
그래서 일선이 더 그리웠는데, 복귀하니 또 재판연구관 시절이 그립네요.
경험이 쌓일수록, “튜닝의 끝은 순정”이라고 ‘법’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.
다시 초심으로,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