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ING
판결과 법률, 그리고 판단하는 일에 관하여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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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는 글의 관점을, 태그는 법의 분야를 안내합니다. 제가 글을 쓰는 이유와 WRITING의 네 가지 질문, 그리고 에세이를 소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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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블로그, 브런치, 법률저널, 유튜브, 그리고 이 홈페이지. 글과 강의로 독자를 만나는 방식과 WRITING에 기록을 모아두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.
최근에 쓴 글

비트코인 압수, 거래소 지갑에 있어도 가능할까 — 압수 대상과 집행·환부·몰수
대법원은 거래소 계정의 비트코인도 압수 대상이라고 보았습니다. 비트코인 압수에서 영장·압수조서에 무엇이 남아야 하는지, 압수 뒤 가격 변동과 환부·몰수·추징을 판사의 기준으로 설명합니다.

압수물 환부, 압수된 휴대전화는 어떻게 돌려받을까 — 환부·가환부 청구와 불복의 두 길
압수물 환부와 가환부의 차이, 수사 중과 기소 뒤 청구할 곳, 거부되는 경우, 거부 뒤 준항고와 법원 청구 중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판사의 기준으로 설명합니다.

야간 압수수색은 적법할까 — 영장의 야간집행 기재와 예외
야간 압수수색은 영장에 야간집행 기재가 있거나 법이 정한 예외일 때만 허용됩니다. 새벽 집행의 판단 기준, 영장 확인법, 위법할 때 다투는 방법을 판사의 시각으로 설명합니다.

기업회생 절차, 게임으로 따라가 보기 — 흑자도산부터 관계인집회·파산까지
기업회생 절차를 신청부터 관계인집회, 인가, 파산까지 게임 「버텨라 사장님」의 장면으로 설명합니다. 흑자도산, Z-스코어, 청산가치보장, 가결 요건을 함께 다룹니다.

전자정보 압수는 언제 끝날까 — 선별 뒤 남은 복제본과 재탐색
전자정보 압수는 관련 정보를 골라 출력·저장하면 끝나고 남은 복제본은 지워야 합니다. 몇 달 뒤 다시 검색하거나 사후 영장을 받는 것이 왜 문제인지 판례로 설명합니다.

압수수색영장 범위를 넘었다면 위법일까 — 장소·물건·사람·관련성의 한계
압수수색영장에 적힌 장소·물건·사람과 혐의사실의 관련성을 넘은 압수가 어디까지 위법인지, 현장 이의·압수목록·준항고와 재판에서의 증거 다툼을 판사의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
다른 곳에 쓴 글
- 거래처가 법인회생을 신청했다고 해서 미수금을 모두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다만 납품대금의 법적 성격에 따라 받을 방법이 달라집니다. 회생채권인지 공익채권인지 […]
- 법인회생을 신청했다고 해서 영업이 자동으로 중단되거나 직원의 월급 지급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. 근로자의 임금·퇴직금은 회생절차에서 공익채권으로 보호됩니다. 다만 실제로 지급할 […]
- 대학원에 들어갔다고 곧바로 공부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았습니다. 당시 저는 군법무관이었습니다. 첫해에는 지방에서 근무했기에 현실적으로 많은 수업을 소화하기는 힘들었죠. 2년 차부터 […]
- 저를 소개할 때 '법학박사'라는 말을 곧잘 붙입니다. 강의를 할 때도, 글쓴이 소개를 적을 때도 그렇습니다. 짧은 네 글자가 제가 해온 […]